김나운의 더 키친 Premiun LA갈비 명작 - 양심이 있으면 팔지 말았어야할 제품

(2018. 11. 19. 21:09 작성됨)

 

 

 

 

2개 중 하나를 반년전쯤 먹고, 처박아둔 남은 하나를 먹다 화가나서 쓰게 되었다.

 

더럽게 질기다. 육우가 아닌 젖소로 만든게 아닐까 생각할 정도이며, 비계덩어리 비율도 높다.

돈주고 절대로 다시는 이곳에서 사먹지 않겠다.

 

해당 페이지에서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이 상품은 지금은 내린 듯 하다.

 

 

앞으로 김나운은 창렬과 같은 뜻으로 생각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