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타임슬립2 2020. 6. 11. 20:28

분리수거시, 다른 물질이 깨끗히 뜯어지지 않으면 재활용이 안된다고 한다.

 

이런 부분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훨씬 뒤쳐지는 부분이다. 일본은 재활용을 염두에 두고 물질들이 깨끗이 뜯어지게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타사 커피는 깨끗히 뜯어지는 뚜껑(비닐)을 사용했는데, 남양은 은박을 사용해서 깨끗히 뜯기가 불가능하게 해놨다.

 

 깨끗이 뜯으려다 남양커피 뚜껑에 손가락을 베인 김에 남긴다.  남양 홈페이지에 먼저 건의하려 해봤으나 건의 창구 자체가 없다. 

 

 

만약 남양 제품생산 관계자 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수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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