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타임슬립2 2023. 1. 15. 21:45

 ● 스레기라 거의 확신하는 업체들

▶ [PC주변기기] Orico : ★증류수마냥 순수한 쓰레기. 가전을 중국제품을 산 내 잘못이긴 하다. 한국에서도 팔고있으니 조심.

   

 처음에 연결문제 발생. USB 무전원허브에 장착시 동작중 연결끊김 현상 등.

 이걸로 외장하드끼리 파일복사를 하거나 작업을 했고, 문제없이 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다음에 연결할때 파일이 무작위로 깨져있는 것이다. 시험결과 이놈으로 파일복사를 하면 처음엔 문제없다가 나중에 깨져버린다.

 파일을 깨지게 만드는 USB 인클로저는 처음 봤다. 가격도 3만으로 한국제품보다 비싸다. 지뢰of지뢰.

 

▶ [가전] 신일산업 : 품질 개판.

 1. 전자조작 선풍기

 2. 믹서기

 3. 핸디청소기

  => 전부 품질 개스레기 였고 글도 따로 작성한 바 있음.

 

[PC주변기기] IP-TIME : 공유기 등에서, 값싼 가격으로 인한 점유율 높은 업체.

  1. USB허브(회사라서 무더기 구매) - 이건 가격도 싸지 않은데 품질 개판. 여러개 꽃으면 인식 안됨. 타 업체껄로 교체했더니 인식 잘됨. 개스레기.

 2. HDD도킹스테이션 : 인식 잘안됨 스레기. 역시 타사 제품으로 교체시 잘됨.

     공유기 속도도 TP-LINK에 밀린다.

 

 

* 그외 마우스 등 싸구려 업체들 : 싸구려는 품질 개판이고 오래 못씀. (당연한가?)

 

 

 

● 스레기 의심 업체들

Coms

 1. 블루투스 키보드 - 키보드는 잘 먹히나 터치패널 제대로 작동안함. 마구 오작동. 터치패널을 끌 수도 없음.

 2. 안드로이드 셋톱박스 : 6~7만원쯤의 가격인데 싼것이다. 싼만큼의 퀄리티.

      리모콘 방향을 정확히 해야 하며 수신기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수신 안됨.

 

 [PC주변기기] 이지넷 유비쿼터스 (EZ-NET)  : 

 1. 외장하드 케이스(USB2) : 나사는 있으나 정작 HDD고정용 구멍이 없음. 개스레기.

     게다가 HDD를 끼웠을대 공간이 너무 빡빡함. SATA케이블 파손이 걱정될 정도.

     설명서도 완전히 허접하다. 다른 제품들 퀄리티도 대충 예상가능.  가격이 싼것만은 장점?

 그리고 USB3.0 무전원허브로 외장하드끼리 복사하면 연결이 끊긴다. 시게이트 외장하드 2개끼리는 복사 잘되는데 얘가 끼는 순간 끊어짐.

  ex) USB 3.0무전원 허브로 연결해서 외장하드간 파일백업시.

 - 시게이트 + 시게이트 로 파일복사 : 아무 이상 없음.

 - 시게이트 + 이놈 : 복사좀 되다가 연결 끊어져버림.

  

 2022년부터 브랜드명이 NEXT -> NEXTU(넥스트유) 로 바뀌었다.

 

 2. USB3.0 외장하드케이스 (브랜드명이 NEXTU로 바뀐 후 제품) : 고정용 스펀지 없음.

  중국산 제품에도 고정용 스펀지(부착가능) 2개 들어있는데 이 제품은 없음. 위아래로 흔들리므로 가만히 놓고 사용해야.

  가격이 싼건 장점. 작동은 잘 되니 중국산보단 나음. 케이스도 금속이라 발열괜찮. 확실히 위 제품보다 발전했음.

 

 새로텍

 - USB 3.0허브(4구, 무전원) : 외장하드 1개만 끼면 정상작동. 2개이상 끼면 하나가 죽는 현상. (2개 모두 외부전원)

         노트북,PC에서 동일증상 발생.

        싼 가격도 아니었다.

 

 

 

● 괜찮다 생각되는 업체들

 [PC주변기기] TP-LINK : 공유기 쓸만함.

 

 [PC주변기기] 스카이디지탈 : NKEYBOARD-1(초기모델) 구매. 8년째쯤 키스킨만 교체하며 사용중. 모든 키를 동시에 먹는 키보드. 게임할때 유용하게 사용됨.

 

[PC주변기기] 보노보스 : 가성비 스피커.

 

 [PC부품,주변기기] 마이크로닉스 : 가성비 파워서플라이. 자체 동작보장시간 매우 긴 제품. (클래식2 10만시간 보장한다 함). 얘도 8년쯤 사용중. 언제 고장날지 모르겠음.

 

 

 

 

 

반응형